"사람이 동물보다 마음은 훨씬 더 더럽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는 직원은 있습니까? 누굽니까?" 국제선교회 "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세상권세 멸하시려" 찬양입니다. 두손 높이 들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무너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없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간절히 찬양합니다. 죄악을 이깁니다. 천벌입니다. 아멘! 연세교회와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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