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민주통치해야!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녕과 질서를 파괴하는 폭행하는 경찰에 전한다. 이 나라에 어떠한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 하물며 경찰이랴. 본인은 철저한 준법자다. 의리파다. 계속해서 폭행으로 다가 온다면 철저히 응징하겠다. 내 군대도 많다. 내 친구들 직업도 다양하다.
조폭-애주가-음악가-체육가 등등 당신 친구들 보다는 훨씬 많다. 폭행 경찰들아 너희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 능히 이긴다. 얼마든지 오시라 응징해주겠다. 세상을 바꿔놓겠다. 대통령 이하 모든 국민께 사과시키고 특히 선량한 다수의 경찰관들에게 철저히 사과시키겠다.
 
국제타임스
 
 
총 책임은 민갑룡 전 경찰청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에 있다, 경찰범죄 긴급신고 전화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하겠다. 출동단 조직하라" 국제포럼 신상돈 대표총재"위자료 청구도 해보겠다. 정치를 물리쳐야 한다"

 
기사입력: 2022/06/18 [10:3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하나님께서 애독하시는 국제타임스
이전 1/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