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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띄우는 글
 
記者 김동길
 
 

먼저 예수님의 생일을 기뻐합니다. 한국인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에게는 부처님의 제자인 원효나 의상 같은 훌륭한 조상들이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한국인의 생각이 오늘처럼 깊지는 못하였을 겁니다. 나는 공자님도 우러러보며 퇴계나 율곡 같은 그 어른의 제자들을 존경합니다. 부처님이나 공자님 같은 훌륭한 스승이 내 집의 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나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그 어른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나는 어머님 손목을 잡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나는 사람 구실도 제대로 못하였을 겁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집에 오신다면 나는 달려나가 예수님을 내 집의 안방에 모시겠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을 나는 우리 동족들과 인류 전체에 엄청난 기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생년월일은 분명치가 않지만 오늘이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믿고 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오늘을 기뻐하고 찬양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나라를 일제 때에도 사랑하셨고 오늘도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이 주님의 뜻을 받들어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사람들 중에 거짓말만 되풀이하는 자들을 꾸짖고 나무랍니다. 나는 대한민국 없이는 하늘나라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 외에 더 큰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섬길 겁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오늘이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김동길

Kimdonggill.com


 
기사입력: 2019/12/26 [05:54]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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