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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일곱 가지 교훈
 
記者 김동길
 
 

1858년 후쿠자와 유키치가 창립한 일본의 유명한 사립대학에 케이오 의숙이 있다. 일본이 근대화를 향해 돌진하던 명치 시대에 후쿠자와 유키치는 <학문을 권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한 권 펴내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일본인들에게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고, 사람 밑에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었다.

 

그는 또한 일본인이 마음에 반드시 새겨 두기를 바란다며 일곱 가지의 가치를 제시하였다. 나는 차제에 그가 남긴 말들을 그대로 옮겨볼까 한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훌륭한 것은 한평생 걸려 할 만한 일을 갖고 있는 것이다.

2.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의 교양이 없는 것이다.

3. 이 세상에서 가장 처량한 일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4. 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것은 남의 살림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5. 이 세상에서 가장 존중해야할 일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은혜를 끼쳤다고 생각

    하지 않는 것이다.

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것에 대해 애정을 품는 것이다.

7.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이 몇 마디의 가르침으로 오늘의 일본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지도자가 한 사람이라도 나오기를 고대한다.

 

김동길

Kimdonggill.com


 
기사입력: 2019/12/20 [05:23]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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