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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황교안 텐트 민폐단식에 분노한다. 법과 원칙이 아닌 건 힘이 아니다. 모두 공갈이다. 사기이다. 보초나 서는 경찰, 사정이나 하는 당정청 모두 법적인 책임은 물론 정치적 책임은 영원히 져야할 것이다. 황나씨야, 우리가 금식기도 하지 않기를 기도하라.
당신들은 우리(국민)의 공복일 뿐이다. 누가 누구 맘대로 이 땅에서 작난치며 산단 말인가. 확끄러내립시다. 민주국가입니다.
 
국제타임스
 
 

공직자의 첫째 조건, 인간 같은 인간이 아니면 안 됩니다. 비서실과 홍보실은 물론 조직을 다 버려놓습니다.
 
기사입력: 2019/11/30 [00:4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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