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성문씨 "이해찬 대표는 관권선거 획책을 중단하라"
 
민주평화당 대변인 홍성문씨 논평
 
 

관권선거는 금권선거와 함께 선거와 민주주의의 적이었다. 과거 독재시대 망령인 관권선거가 이해찬 대표를 통해 다시 되살아날 조짐이다.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전북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오늘(18)부터는 국회의원 후보로 나설 사람들은 성과를 내세우기 위한 현수막을 붙이지 못하기 때문에 대신 지방자치단체가 현수막으로 성과를 내세울 수 있으니, 그 점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 혈세로 더불어민주당 치적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만들고, 선거운동이 금지된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은밀하게 불법선거운동을 하라는 지시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모아 놓고 한 말이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당정이 힘을 합쳐 불법선거 사전모의를 한 것에 다름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은밀하고 교묘하게 진행되는 관권선거가 뿌리뽑히지 못하고 있다. 관권선거 근절에 앞장서야 할 사람이 관권선거를 공공연히 획책하고 있어, 집권당 대표의 자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분열되고 혼란스럽다. 이해찬 대표는 선거열병에 걸려 혼탁한 선거를 부추기지 말고 정국 수습과 민생안정에 노력하라.


 
기사입력: 2019/10/22 [11:05]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이전 1/31 다음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등록번호:서울아01027|등록일자: 2009년 11월 13일
|회장;김원철|부회장;김종길|발행인:신상돈|편집위원장;김동수|주필:천상기|편집국장:주하영|본 신문의 기사 내용과 사진의 관계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실황 영상 내용 등은 본 신문의 뜻과는 무관합니다. 본 기사 외에 발언 내용들은 발행인 시위-집회 발언 초안들입니다. E-mail - wbctimes@hanmail.net 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503-504호 :02-314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