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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JTBC 손석희 고소' 프리랜서 김웅 기자 19시간 경찰조사 받고 귀가…"손석희와 변희재의 제2라운드를 기대한다" 국제감시단
 
記者 이형식wjls123@nate.com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고소전을 벌이고 있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48)씨가 경찰에 출석해 19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뒤 2일 귀가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오전 7시께 폭행치상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김씨를 불러 19시간 가까이 조사한 뒤 이날 오전 1시 40분쯤 돌려보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주점에서 손 대표가 폭력을 행사했는지, 김씨가 손 대표에게 기사를 빌미로 취업을 청탁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준비한 증거를 충실히 다 제출했으며, 추가로 증거를 제출해 김 기자가 고소당한 사건은 혐의가 없음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제출한 증거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손석희 대표는 앞서 지난달 16일 마포경찰서에 1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손 대표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사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면서 “관련 증거도 다 제출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3/02 [06:29]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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