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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론조사, 뉴시스] 경기지사 민주당 세 후보 모두 남경필에 우위
 
記者 성찬경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이재명·전해철·양기대 세 예비후보가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남경필 지사에게 모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뉴시스가 전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서치뷰는 뉴시스의 의뢰로 지난달 30~31일 경기도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민주당 세 후보 중 누가 나오더라도 한국당 남경필 지사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먼저 민주당 이재명 전 성남시장, 한국당 남 지사,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의 3자대결에서 이 전 시장은 60.9%, 남 지사 22.4%, 김 전 의원은 3.2% 순으로 이 전 시장이 남 지사를 38.5%p가량 앞섰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을 상대로 한 3자대결에선 전 의원 49.2%, 남 지사 25.3%, 김 전 의원 4.6% 순으로, 전 의원이 남 지사를 23.9%p 앞질렀다.


민주당 양기대 전 광명시장을 상정한 대결에선 양 전 시장 35.8%, 남 지사 23.9%, 김 전 의원 4.8% 순으로 양 전 지사가 남 지사를 12%p 앞섰다.


다만 남 지사는 연령대 60대와 70대에서 민주당 세 후보를 앞서며 40%대 지지율을 보였다.


아울러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전 시장 63.7%, 전 의원 20.4%, 양 전 시장 5.3% 순으로, 이 전 시장이 전 의원을 43.2%p 차로 여유 있게 앞섰다.


경기지역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59% 지지율을 보였다. 한국당은 18.3%, 바른미래당 7.5%, 정의당 5.1%, 민주평화당 1.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야 4당 지지율 합계인 32%보다 27%p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경기도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통화를 시도해 3.2%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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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고 종부리고 싶어 출마하는 위선자들이 다 정치하는 세상입니다. 다 빼앗기고 망신 당할 날이 다가갑니다. 믿거나 말거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요" 공권소비자모임입니다.


 
기사입력: 2018/04/02 [10:27]  최종편집: ⓒ 국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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