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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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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만 살다보니
일제 강점기를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제 몇 되지 않을 것이다. 일제 강점기가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어지러운 세상이었다. 4000년 넘게 나름대 ...
땅굴 탐사 45년
이종창 신부는 1934년 울산에서 태어나 가톨릭 신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졸업하여 한평생 성당을 맡아 돌보며 신도들을 지도해 온 신부 중의 ...
미국의 대선은 어떻게 되나
우리나라에서 되어가는 일들을 살펴보기도 숨 가쁜데 아무리 우방이라고 하더라도 태평양 건너 저쪽에 자리 잡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 선거에 대 ...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할까
피렌체의 정치 이론가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집필한 것은 1512년의 일이었다. 그는 망명 중에 이 책을 저술하면서 정치는 도덕에서 분리되어 ...
대동강은 흐른다
내가 평양 살 때 다니던 중고등학교의 이름이 원래는 평양고등보통학교였다. 그러나 내가 입학하던 때는 그런 이름을 가진 학교는 없었다. 당시 일본 ...
무한도 모르고 영원도 모르면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이 태양이라고 들었다. 그 거리가 무려 1억 5천만 km라고 한다. 지구를 몇 바퀴 돌아야 그런 거리가 되는지 모른다. 1억 5천 ...
코로나 철학이 생길만한 때
올1월부터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는 이 지구와 지구 위에 사는 77억의 인간에게 엄청난 변화를 이미 주고 있지만 아직도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 이 전 ...
내가 새우잠을 자는 까닭
나는 소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도 팔다리를 쭉쭉 뻗고 큰 대(大) 자를 그리며 잠을 자본 적이 없다. 잠자리가 좁아서 그런 습관 ...
도깨비에게 무쇠 몽둥이
일제 강점기에 많이 통용되던 한마디였다. 도깨비는 워낙 힘이 센데 그런 놈이 쇠로 만든 몽둥이를 들고 있으면 얼마나 무섭겠는지 상상해보라. 오늘 ...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역사는 꽤 오래된다. 서양문명의 초기인 희랍시대의 노예 계급은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라 생각 ...
윌리엄 펜(William Penn)을 생각한다
식민지로 있던 13주가 힘을 합하여 미합중국을 만들고 독립전쟁을 거쳐 오늘의 미국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중에 한 주가 펜실베니아 (Pennsy ...
이해 못 할 한 노인의 망발
도스토옙스키의 저명한 작품 <죄와 벌>의 결론을 한마디로 하자면 “죄를 지으면 인간의 양심이 고민을 합니다. 그것이 곧 죄에 대한 대가입니다 ...
광복회가 왜 있어야 하나
일제하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하던 애국자들의 모임 가운데 하나가 광복회인데 그러한 광복회의 마지막 작품은 오랜 세월 중앙청으로 쓰던 구 총독부 청 ...
진시황과 시진핑
중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두 인물 중 하나인 진나라의 시황제는 기원전 3세기에 드넒은 중국 땅을 놓고 서로 세력 다툼을 하던 주변의 일곱 강국 ...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가 2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서면서 공산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기가 죽어서 지하로 스며들었다. 1950년 6월에 터진 동족상잔의 비극은 우리 ...
이게 어찌된 일인고
지난 8월 20일 조간신문 1면에 80대로 보이는 노인 한 사람이 시멘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부끄럽고 죄송하다”라며 울먹이는 모습이 찍혀 나와서 어 ...
누가 보수이고 누가 진보인지
대한민국은 아직도 의회 정치를 할 만큼 정당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선진사회에서는 정치가 어느 수준의 자유의 고지를 점령했으면 그 이후에는 ...
대한민국을 찬양하자
인물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가 있고 인물다운 인물이 전혀 고개를 들지 않는 그런 시대도 있다. 일본의 명치시대에는 크게 변화하는 일본을 끌고 나갈만 ...
COVID-19는 무엇을 노리고 있나
천재지변이라는 것이 있다. 화산이 터지고 바다가 흉용하면 지구의 모양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은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진리를 사모하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더욱 큰 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 오래 살다보니 ...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이때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이 마스크를 쓰라는 것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게 되면 사람의 키만큼 거리를 두 ...
한국의 미래를 낙관하는가
한국의 어떤 대학교수가 요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창궐을 두고 지식인다운 자세를 보여준 것은 다행한 일이다. 이런 사람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하 ...
상식이 기본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원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짓을 권력이 되풀이 할 때 국민의 입에서 그런 말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
"Only Yesterday" (어제만 같은데)
사(私)없는 백발(白髮)이요 신(信) 있는 사시(四時)로다 절절(節節) 돌아오니 흐르나니 연광(年光)이라 어즈버 소년행락(少年行樂)이 어제련가 하노라 ...
KIMCHI의 내일을 위하여
내가 평양서 중학교 다니던 때 나와 같은 고향 친구인 ‘왕정일’과 함께 고향인 맹산 원남면에 사시는 그의 부모님 댁을 찾아간 적이 있다. 평양역에 ...
홍콩의 앞날
1997년 7월 1일, 중국으로부터 99년 동안 빌려 쓰기로 협정 했던 그 기간이 만료되어 영국은 홍콩을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하였다. 그 후 50년간 홍콩 ...
코로나가 3년을 더 버티면
옛날 어느 고을에 불길한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앞으로 9년 동안 그 지역에 흉년이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이 그 풍설의 내용이었다. 9년 흉년을 이겨낼 ...
나의 대학시절
일제 말에는 상급학교에서 이공계통의 신입생만 모집하였지 인문계는 사실상 지원할 학교도 없었다. 그래서 일제하에 국민학교 선생이 되어 평원군 영 ...
지도자의 필수 조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 태어난 젊은이들도 한 시대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어려서부터 <신, 언, 서, 판>이 ...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
어제 있었던 일들을 엮어 역사라고 한다. 한일합방이 강요되고 그 부끄러운 합방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35년이라는 긴 세월을 그렇게 한심하게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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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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