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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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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시위가 나라를 움직였는가?
이명박이 대통령이었을 때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이 파다하였다. 이를 항의하기 위해 한동안 밤마다 촛불을 든 사 ...
신앙과 교양은 병행해야 한다
서울 여의도에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럽다는 큰 교회가 있다. 주일에는 여러 차례 예배를 드려야 할 만큼 교인들의 수도 많다고 한다. 어느 일요일 아침 ...
때리는 사람, 맞는 사람
일본 막부 시대가 끝나갈 무렵 그 나라에 살고 간 ‘양관’이라는 유명한 스님이 있었다. 이 스님이 얼마나 천진난만한 사람이었는지 하루는 아이들과 ...
내가 기억하는 의사
일전에 칼럼을 하나 쓰면서 이라는 조그마한 단체를 만들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나는 그런 운동이 전국적이 되어야 한다고 믿지만, 시작은 12인 정도 ...
의사들을 생각하는 환자들의 모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본 의사는 차과 의사였다. 그 의사의 성함은 이춘근. 그 치과 병원은 평양 경찰서 맞은편에 있었다. 초등학생이던 ...
소위, '한,일 경제전쟁' 사태- 누구의 잘못인가?
8월 2일, 공식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수출국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한국인들은 마치 ‘수출 금지‘ 조치를 당한 양, ’자유무역체제를 위 ...
무엇을 위해 우리는 사는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일이 우리 자신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일이다. 부모가 누구인들 나의 책 ...
내가 아베 신조라면
일본 수상 아베 신조가 아래와 같은 담화문을 발표했다고 가정해 보자. “1905년 을사조약이라고 일컫는 5조약이 체결되고 5년 뒤인 1910년에는 한일 ...
8.15 우파집회가 둘로 나뉘어 졌습니다.
8.15집회가 둘입니다. 하나는 대한문앞에서 항상 집회를 해 온 국본과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해온 일파만파가 합쳐서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일본의 명치시대를 휩쓴 선각자 중에 한 사람이 ‘후쿠자와 유키치’이다. 그가 남긴 말 가운데 지금도 일본인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
무엇을 위해 나는 살았나?
나의 삶에 있어 20년 가까운 세월은 배우기 위해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90세를 넘은 노인들 중에는 유치원에 다닌 늙은이가 몇 없는 것 같다. 그 ...
이 중에 절로 난 몸이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산 절로 수 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그 중에 절로절로 자란 몸이 늙기조차 절로하리 조선조 주자학의 대가였던 송시 ...
화가 상투 끝까지
외신이 보도하는 바에 따르면 한·일 관계가 최악의 지점에 다다랐는데 한국의 대통령은 일본을 국제 사회에서 궁지로 몰아 못견디게 만들고야 말겠다 ...
박찬대 "용감한 한국당, 추경삭감의 진실을 왜곡하려 하지 말고, 초당적인 경제안보 협력에 나서라!"
자유한국당은 어제 ‘민주당의 추경삭감 정치공세, 역시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용감한 한국당의 거짓 주장을 바로 잡아 드리겠 ...
총선에만 이겼어도
2016년 4월에 치루어진 총선에서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한 자리가 모자라 제2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원인이 무엇인 ...
종교가 타락하면
역사를 살펴보면 종교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왕조가 무너지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나라는 여전히 살아서 오늘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끝까지 불평 없이
사람의 일생을 공자처럼 구분할 수도 있다. 그는 15세, 30세, 40세, 50세, 60세, 70세--이렇게 6등분을 하여 자신의 일생을 설명하였다. 어떤 이는 한 ...
내게도 꿈이 있었지
1946년 여름, 나는 공산주의 치하에서 시달리다가 자유가 살아 숨 쉰다는 남쪽으로 38선을 넘어 월남하였다. 고맙게도 연희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장 ...
최후의 승리는
작가 김동리는 별로 좋지 않은 취미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경마이다. 금전적 여유가 조금만 생기면 당시 마장동에 있던 경마장을 찾는 것이 그 ...
정치와 도덕
한문에는 문자 하나하나에 뜻이 들어있다. 소리를 내서 읽어야만 그 뜻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기만 해도 스스로 뜻이 명백해 진다. ‘政治 ...
기적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수가 광야에서 행한 기적 가운데 이런 일이 있다. 예수를 따라 광야에까지 온 사람들이 족히 오천 명은 되었는데 저녁때가 되어 그들이 모두 시장하 ...
장수가 과연 복인가?
동양인이 원하는 다섯 가지 복에서도 으뜸이 되는 복이 오래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나이가 되었을 때 장수 했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 ...
물맛이 좋은 우물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장자라는 엉뚱한 철인이 있었다. 그는 노자사상을 계승하고 도가를 정형에 이르게 한 사람인데 평생 엉뚱한 말도 많이 하였지만 ...
Cogito, ergo sum
철학자 데카르트가 우리에게 남긴 말 한마디가 “나는 생각한다. 그런고로 나는 존재한다”이다. 그는 에서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이 명제를 프랑스어 ...
대표적 한국인
이나라 5천년 역사에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지도적 인물은 누구일까? 고조선의 단군이 명망있는 지도자라고 하지만 그 정체가 분명치가 않아서 한 뛰어 ...
안개 속에 대한민국
정치 조직과 국민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 한 최고법인 헌법이 선포되고 대한민국이 출범하였다.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제정된 그 헌법을 보고 대한 ...
나라가 망하면
당나라의 시인 두보는 “나라가 무너져도 산과 강은 남는다”라고 하였다. 문재인 정권은 지구상에서 가장 사나운 나라 북의 인민공화국과 평화적으로 ...
생포된 신세 아닌가?
전 서울대 교수 ‘최명’은 나와 특별히 가까운 사람이고 ‘비록 후배이긴 하지만’ 내가 존경하는 이 시대의 선비이기도 하다. 요즘 사이비 진보들이 ...
세월이 덧없어라
내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본다. 공자처럼 훌륭한 스승도 자신의 삶을 토막 지었다. 미숙하나마 나도 나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삶에 변화를 계절 ...
무더운 여름날에
박완서의 라는 소설의 제목을 읽고 기후의 변화를 실감한 적이 있었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지, 따듯한 겨울은 농작물의 피해를 많이 줄 것이라고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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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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