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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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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
요새 권력의 주변에는 축재에만 관심이 많은 이들이 부지기수인 것 같다. 옵티머스나 라임 같은 정체불명의 금융기관이 등장하여 권력에 줄을 댄 인물 ...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인생을 오래 살다 보니 젊어서는 전혀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이나 또는 남녀 간에 존재하는 연분이 무 ...
65세 이상은
65세가 되면 대학교수도 정년퇴직을 해야 한다. 은퇴에 연령 제한이 없는 나라들도 있다. 예를 들면 미국 같은 나라이다. 교수들 가운데는 칠십이 넘었 ...
“죽어도 거짓말은”
세상을 오래 살다 보면 “나는 죽어도 거짓말은 안 한다”라며 핏대를 올리는 자들이 정치판에 가장 많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목청을 돋우어 떠드 ...
상식 없으면 무식이라
신대륙의 영국 식민지였던 13주가 뭉쳐 대륙회의를 열고 독립으로 가는 수순을 밟게 된 것은 식민지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상식적인 일이었다. ...
Magot Fonteyn
요새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나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은 누구나 전설적인 마고트 폰테인(Magot Fonteyn)이란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
7천만의 지지라니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지지자가 유권자 중 7천 3백만이나 된다고 하니 깜짝 놀랄만한 엄청난 숫자이다. 바이든이 46대 대통령으 ...
가을에 생각나는 사람
1970년대에는 군사정권이 여권을 발급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전혀 해보지 못하다가 전두환 시대가 되어 여권도 발급받고 자유롭게 해외여행 ...
민주주의란?
내가 생각하기에 ‘민주주의’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정치체제이다. 모순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나는 일본의 군국주의 하에 살아본 경험도 있 ...
마땅히 항의해야 할 때
“마땅히 항의해야 할 때 항의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일종의 죄악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이 한 말이라고 ...
미국이 흔들리는 꼴을
지난 200년 동안 미국은 서방세계의 맹주였다. 대영제국이 무너진지는 오래고 그 뒤를 이어 제 1차 세계대전 뒤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명실공히 영도 ...
매우 비열한 사나이
오래 지속되어온 관례가 하나 있다해도 만일 그 관례가 위선과 낭비밖에 안 되는 것이라면 그대로 둘 필요는 없다고 본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선거 ...
이러다 미국은 무엇이 되나
트럼프는 드디어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들었다. 앞으로의 전망을 현 시점에서 점칠 수는 없지만 미국의 최고법정인 대법원까지 가리라고 2020 대선의 패 ...
가을에 생각나는 노래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다. 해방이 되던 1945년, 내 나이 열여덟이었다. 일본이 전시체제로 돌입하면서 5년제인 중고등학교를 4년제로 개편하는 바람에 ...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사람도 있다.
패배가 즐거울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패배한 사실을 순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고 사리에 어긋나는 말을 하며 자기가 승리한 것처럼 믿는 사람 ...
한숨 돌리긴 했지만
미국의 대선이 미국이라는 한 나라에 국한된 일만이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결말이 난 것이 사실이다. 세계의 여론은 트럼프의 재선 ...
생이지지 (生而知之)
- 배우지 않아도 나면서부터 앎 노자, 장자, 공자, 맹자는 일찍이 중국이 낳은 천재들이다. 노력 없이 대성한 어른들은 아니지만 노력을 한다 해서 그 ...
미국은 울쌍이다
미국 대선이 그 곳 시간으로 11월 3일 마감이 되었지만 개표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은 사실이다. 아마 이 글을 올리는 오늘 오전에는 대략 윤곽 ...
벌써 가을이 가득한데
노인은 늘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추위를 빨리 느끼는 지도 모른다. 더운 건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추운 것을 견디기 어려운 것이 노년의 약점이 ...
정치와 도덕
명색이 자유 민주주의를 한다는 나라는 대개 정치와 돈이 붙어 다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정계의 거물들은 대개 재벌과의 관계가 친밀하고 같은 정당 ...
제임스 랜디(James Randi)의 죽음
한때 ‘초능력자 사냥꾼’, ‘놀라운 랜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의 마술사로,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위에서 탈출 ...
사람이 철이 드는 나이
옛날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시기가 삼십 대, 사십 대였는데 공자는 나이 삼십에는 자기 입장이 뚜렷한 사람이 되어 홀로 설 수 ...
유전이냐 환경이냐
유물론을 표방하는 소련이 강대하던 시절, 사람의 재능은 물려받는 것이냐 아니면 환경 때문에 생긴 것이냐 러시아의 유물론자들과 서방 세계의 학자들 ...
과대망상
흔하게 쓰이는 이 낱말은 어떤 인간이나 그런 경향을 다소간에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약간 애교로 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대망상증’이라고 ...
이런 일이 또 있을 수 있을까.
나는 미국을 여행하다가 사람 사는 세상에서 가장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였고 그 날의 경험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 때는 1986년 ‘미국 시간으로 ...
민주주의의 위기
미국의 대선을 지켜보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임하였다는 생각과 더불어 대통령 중심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절감하게 된다. 더욱이 부동산업을 ...
미국 대선을 왜 초조하게 바라보는가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라면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중대한 선거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웃나라 미국에서 4년 마다 있는 대선에 한국인인 ...
소문난 냉면집
나의 누님 김옥길은 군사정권이 들어선 1961년부터 이화여자대학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내외의 명사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나의 어머님과 큰어머님이 ...
시진핑도 그렇게 모르나
모택동의 뒤를 이어 중국 천지를 한 손에 휘어잡은 시진핑이 지난 23일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군 6.25 참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한 말이 ...
코로나보다 무서운 힘이 있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로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는 극도의 혼란을 마주하고 있다. 2020년 미 대통령 선거는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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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여러분 국가가 내려준 칼끝을 공직자들과 재벌들에게 겨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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