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기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신문 '국제타임스'입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저녁입니다. 그래도 기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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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회장 이장한(가운데)씨 자료사진(전경련)

방미 경제인단 명단에서 포스코 회장 권오준씨와 종근당 회장 이장한씨, 그리고 KT 회장 황창규씨를 靑이 뺀 것으로 보입니다.

잘 한 일 아닙니까?

그런데, 개소리가 무성합니다.

이들의 공통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이슈 인물로 선정하고 이들의 뱃속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씨리즈로 엮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제보 바랍니다.

특히, 철강 FTA 재협상과 관련해서 트럼프는  권씨 주장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합니다.

또한 이들과 백악관과의 거리는 東에서 西가 먼것 같이 먼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려!

김장환 목사는 트럼프와 통합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도 절친입니다.우리 나라에는 각 국의 전현직 대통령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목사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靑, 잘 알고 계시죠? 김진표 장로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어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이상은 정의를 위해 싹 조져서 인간 만드는 신문 '국제타임스'입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